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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IN-JU KANG-> Family's history

2025년 2월 20일 목요일

KOREAN JIN-JU KANG-> Family's history

 


성씨(姓氏)라고 하는 것은 염제신농(炎帝神農)으로부터 시작해 강성(姜姓)에서 분파된 씨족(氏族)들을 나타내는 역사(歷史)라고 정의할 수 있다.

쉽게 말해서 강성에서 분파된 겨레들을 표시한 게 씨(氏)라는 의미이다.

후대에 씨족(氏族)의 체계에서 다시 항렬(行列)을 만들어 보다 세밀하게 체계화시켜 사용하고 있는 지구상 우리 동이족만이 가지고 있는 우수한 문화유산이다.

강성(姜姓)과 강성에서 분파된 무수한 씨족(氏族)들을 합친 말이 성씨(姓氏)의 의미이다.미국등 서양에서는 성(姓)을 first name 즉 앞에 있는 이름으로 풀어 사용하고 있고 일본에서는 성이 없이 씨명(氏名)만을 사용하고 있다.이는 참으로 솔직한 민족이란 반증이 된다.

허나 이와는 상반되게 중국과 한반도는 창씨를 통해 성씨가 뒤죽박죽이 되어 원래의 성씨문화가 심하게 훼손되어 있다.

강성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다른 이방인들이 들어차 성씨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인데 강성과 상관이 없는 이방인들이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은 성씨가 될 수 없다. 

그냥 이름에 이름만 있다. 이름에 이름을 쓰면서도 성씨라고 말하고 있는 기가막힌 현세가 바로 지금 현재의 인간군상들이다.

어떻게 바로 잡아야 할까?!

중국과 한반도에서 동이족의 성씨문화가 심하게 훼손된 작금 그래도 우리 동이족의 성씨문화 즉 역사를 조금 다뤄보았다.

염제신농(炎帝神農) 이 전에는 성(姓)이 아닌 족표(族表) 즉 족인(族因)을 사용하여 겨레를 상징하는 문양을 깃발에 그려 넣었다.

이게 족인(族因)이다.이 글자가 상고금문(上古金文)으로 지금으로부터 5300여년 전 이 전에 사용된 동이족의 글자이다.

이 글자가 이렇게 변화의 과정을 거쳐 현재의 강성(姜)이 되었다.


이 게 염제신농 때에 와서 성(姓)이라 이름 붙혀 사용하게 되어 성씨문화의 시발점은 염제신농부터가 되어 지금으로부터 5300여년의 장엄한 역사를 지닌 문화이다.

동이천손원류 강성세계(東夷天孫源流姜姓世系)

동이족(東夷族)의 태동 환인(桓因)

강성(姜姓)의 기원은 환인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환인(桓因)-BC 8701~3719  근원조(根源祖),바이칼호수(Lake Baikal)

환인 때에 우리 강성의 시조들은 현재의 바이칼에서 살아오셨다.

수 천년 후 동방 흑룡강으로 이주했다.

여기서 구려(九黎) 즉 동이족(東夷族)이 시작되었다.

구려 동이족이 성씨문화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다.


염제신농의 친부(親父) 소전천제(小典天帝)가 웅국(雄國)을 세우고 이 시점이 나라 국(國)의 시작이 되었다.

천제(天帝) 

하늘 天 + 임금 帝의 합자어로 하늘의 임금이라는 뜻으로 동이족의 우두머리를 나타내는 존귀어였다.

천자(天子)

도시조(都始祖)는 하늘 (天)

아들은 자(子)

천손(天孫) 하늘의 자손

천민(天民) 하늘의 백성

천군(天軍)

하늘의 군대

고로 천자가 나왔고 천손 천민 천황 천군 이 모든 게 이렇게 나온 것이다.

破天荒 주- 신(神)과 인간(人)은 같은 공간에 있다.

천국과 지옥도 같은 공간에 있다.

단지 제3의 눈이 없는 인간은 절대 못 볼 뿐이다.

그럼 정통 동이족 강성(姜姓)에서 어떤 겨레들이 분파되어 씨족(氏族)이 되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같은 형제들이기에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상기의 도표는 염제신농이 세운 조선(朝鮮國)의 제황(帝皇)표로 1차는 염제신농의 조선국에서 갈린 겨레들이다.
환인에서 소전천제 중간에 태호복희(太昊伏羲)는 풍인(風因)을 칭해 깃발에 풍자를 새겨 넣어 분파되어 나갔다.이는 성씨가 아닐라 족표가 된다.

태호복희(太昊伏羲)
BC 3528년~3300년경 

성씨문화(姓氏文化)는 염제신농(炎帝神農) 때부터이다.
염제신농 이후로 엄청나게나 많은 민족 겨레들로 분파되어 뻗어나갔다.
이 것을 알아보고자 한다.

BC 3719년 바이칼호수에서 이주하여 9년 후 동방흑룡강(黑龍江)에서 자리를 잡아 나라를 건국했다. 이주한 이유는 환경,기후의 변화때문이었으리라..

구려족(九黎族)은 모든 이족(夷族)의 뿌리로 이족은 말을 잘타고 활을 쏘면 백발백중으로 꿰뚫는 명궁의 민족이며, 매년 조상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숭조효친의 겨레를 통칭하는 이름이다. 동이족은 체격도 컷지만 그에 상응하여 다루는 활의 크기도 엄청 컷다. 이를 풀면 큰 활(大弓)이란 의미이다.

夷=大弓

지구상의 인간들이 숭조효친이란 단어조차 몰랐을 때 이족(夷族)은 조상들에게 제사를 지내고 있었다. 

수메르(Sumer)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된다.

강성도시조 소전(姜姓都始祖小典)-구려족의 천제(九黎族之天帝)

중토웅국제(中土熊國帝)

태호복희(太昊伏羲)와 여와(女瓦)의 후손

웅국연대(熊國)

서력기원전西曆紀元前:B.C 3,300년경~B.C3164年경에 붕어(崩御) 139세

서력기원전(西曆紀元前:B.C) 3261년 39세에 중토평정 웅국(熊國) 건국(建國),

웅국천제〔熊國天帝〕

섬서성(陝西省) 기산현(岐山縣:오늘날 중국 발음 지명 싼시성) 서쪽에 있는 강수(姜水:일명 기수(岐水))

비(妃) : 有嬌氏(熊族之女安登 =女登)

장자(長子)- 강석년(姜石年)

차자(次子)- 강욱(姜勖)

제1대(2世) 
비조(鼻祖) 염제신농(炎帝神農) 조선국(朝鮮國) 12대 제황(帝皇)


1편 염제신농 조선국 때 분파된 성씨들
열산(烈山) 강수(姜水)에서 기원전 BC 3218年 4月 26日 탄강,姜水生
丁丑年:B.C3164年~丁酉年 BC 3024年 在位 140年 壽: 194歲​

1,농업의 신이 되었다.(農業之神)

2,태양의 신이 되었다.(太陽之神)

3.의약의 신이 되었다.(醫藥之神)

4.차와 차례의 신이 되었다 (茶禮之神)

농사의 신,화폐의 신,의학의 신,불의 신,태양신,차(茶)의 신의 칭송되었다.
중국 동북부 황하(黃河)가 흐르고 있는 산동성 곡부(山東省 曲阜, 중국발음;산뚱성 취프)로 도읍(都邑)

山東省 曲阜:산동성 곡부는 후일 제나라의 영토이며 상나라의 출발점이다.

帝小典子 ,姜姓鼻祖

소전제황의 아들이다.,명(名) 괴(魁) ,석년(石年),강성의 비조(姜姓鼻祖)
분파족(分派族)=적씨(赤氏)가 이 시기에 분성되었다.

正妃:분수씨녀(奔水氏女=赤氏族),청담(聽談) 

子女-염제괴임(炎帝塊臨)과 정위(精衛)를 말한다.
聽訞 청요
次妃-적수씨녀(赤水氏女=女瓦氏) 청요(聽訞=小娥) 

子:강염거(姜炎居)
女:강지수(姜知壽)

여와씨를 이 시기에 적수씨라 이름지었다. 
장남의 이름을 역시 염거(炎居)로 지었다.​

소전웅국영토 진주강씨

동방 흑룡강에서 홍산문화(紅山文化)를 만든 후 중원으로 이동하여 황하문명(黃河文明)을 만들었다.진주강씨의 고대선조님들이...

성(姓)이라 말함은 강성(姜姓)을 의미하고 나머진 씨(氏)라 일컷는다.
강성에서 분파된 우문씨(宇文氏)는 앞에 강성에서 출자된 게 확실하므로 우문씨는 비록 씨명(氏名)이지만 성(姓)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고로 강성우문씨(姜姓 宇文氏)라 정의하며 타 성씨들도 이와 같다.

2대(3世)

염제괴임(炎帝塊臨)-石年之長子, 名:강임(姜臨),居姜水,姜州,縉雲,縉,雲姓始祖
정유년(丁酉年, BC 3024年)~정유년(丁酉年, BC 2964年) 재위 60년간​

염제신농 강석년의 장자로 아버지와 같이 강수(姜水)에서 살다가 산동성 곡부로 옮겨 치세했다. 
강주씨시조(姜州氏始祖),진운씨시조(縉雲氏始祖),진씨시조(縉氏始祖),운씨시조(雲씨始祖)의 시조가 된다.
아들 장자(長子) 염제승(炎帝承)을 낳았다,  ​
*정위(精衛)-여와씨(女瓦氏) 청왕(聽王) 비(妃)


姜炎居 염거 진주강씨

*강염거(姜炎居),강지수(姜知壽)는  청요(聽訞=小娥)를 따라 동방구려족으로 갔다.


*염제두(炎帝杜)-石年之次子,烈山氏,杜의 Totem,纳姬羅爲妻,직신(稷神) 始稱爲 炎帝,

강석년염제신농의 차자로 부인은 희나(姬羅)이며,직신(稷神)에 봉해졌고 염제를 칭했다.

두씨시조(杜氏始祖),직씨시조(禝氏始祖),신민시조(神民始祖),분파-두씨(住氏)가 이 시기에 분성되었다.


파천황 주 - 중국측은 두(杜)를 주(柱)로 알고 있는데 두(杜)가 맞다.

주(柱)는 거제유망의 아들로 동방단제조선으로 이어진 후손의 이름이다.

이로미루어 중국은 거제유망을 염제신농으로 착각하고 있다는 반증이 된다.

한나라시절 사마천과 공자가 착각했던 것 처럼...


제괴임 때 백성들은 신민(神民)으로 불렸다.

즉 신의 백성(百姓) 고구려의 천손(天孫)사상과 비슷하지 않은가!


후대에 염제유망의 아들 희화주(羲和柱)와 이름이 비슷하다.

희화주는 단제조선(檀帝朝鮮)으로 가게가 이어졌다.

헤깔리지 말자.


*염제승(炎帝承)을 낳았다. 

*경갑(慶甲)은 두(杜)의 아들


삼조당 진주강씨

언급하여... 후안무치한 중국은 거제유망을 염제신농으로 착각하고 역사에 기록해댄 것이다.

중화삼조당의 헌원옆에 있는 인물은 신농이 아니라 유망이었다.

알고보니 유망위에 진짜 신농이 있었던 것이지..

그래서 중국은 유망을 애써 신농이라고 우겨대고 있는 것이다.

이게 후안무치한 중국의 현실이다.

3대 

염제승(炎帝承)-炎帝臨塊之子,居姜水 名:강임회(姜林會)

정유년(丁酉年, BC 2964年)~정사년(丁巳年, BC 2884年) 재위 80년간

염제괴의 아들이며 강수(姜水)에서 치세했다.


*경갑(慶甲)-炎帝杜之子,炎姓始祖,居于陝西臨潼

염제두의 아들이며 염씨시조(炎氏始祖)의 시조가 된다. 

산서임동에서 치세했다가 동방으로 떠났다.


*절병(節幷):염거자(炎居子) 구려로 돌아갔다.


진주강씨 세계보 晉州姜氏世系譜

4대

염제명(炎帝明)-염제승장자(炎帝承長子),名:강정명(姜定明)

長子-염제의(炎帝宜),次子 백공웅왕:伯公雄王 越南始祖,베트남의 시조

정사년(丁巳年, BC 2884年)~을사년(乙巳年, BC 2836年) 재위 48년간


제명은 제승의 아들로 장자는 제의(帝宜)로 제위를 이었고 차자는 백공(伯公)으로 남으로 내려가 베트남 웅왕조(雄王朝)를 건립했다. 베트남(越南)의 시조가 된다.

염제신농조선기간 동안 제위를 잇지못한 아들들은 동,서,남,북으로 가서 나라를 열었다.


5대 

염제의(炎帝宜)-炎帝明長子,陝西臨潼, 

을사년(乙巳年, BC 2836年)~신묘년(辛卯年, BC 2790年) 재위 46년간

명(名):강백(姜百),제명의 장자로 제위를 이었다. 산서임동 상동(上同)


*백공 웅왕(伯公雄王),帝明次子,越南開國之君,稱越南雄王

제명의 둘째 아들로 남쪽으로 내려가 월남(越南)을 개국하고 왕이 되었다.. 
개국후 웅왕(雄王)이라 칭하고 2000년간 다스렸다.

6대 

염제래(炎帝來)-名:강극(姜克),리(釐)) 始居邰(시거대) 武功楊陵 무공시조(武功始祖)

신묘년(辛卯年, BC 2790年)~기묘년(己卯年, BC 2742年) 재위 48년간

염제의(炎帝宜子)의 아들로 이름은 강극(姜克)이며 나라수호를 위해 무술을 양성했다.

제래 때에 신농가문의 무공(武功)들이 연구발전된 것으로 보인다.

기마술및 무술, 창검술,궁술의 시조로 평가할 수 있다.

長子:炎帝裏,次子:惠公


7대

 염제리(炎帝裏)-염제래장자(帝來長子),名:강거(姜居(哀))

기묘년(己卯年, BC 2742年)~임술년(壬戌年, BC 2699年 재위 43년간

제리는 제래(帝來)의 장자로 이름은 강거(姜居)로 거씨(居氏始祖)의 시조가 된다.


*혜공(惠公)-帝來次子 名: 姜壬

염제래(炎帝來)의 차자로 강임(姜壬)


8대 

염제절경(炎帝節莖)-염제리자(帝裏子), 名:강화(姜和) ,병(幷)

제리(帝裏)의 아들로 염제극(炎帝克)과 희공(戱公)를 낳았다.

병씨시조(幷氏始祖)


9대 

염제극(炎帝克)-炎帝節莖長子, 名:강서(姜瑞)

절경의 장자로 제위(帝位)를 이었다.

子:居帝楡罔-거제유망(居帝楡罔)을 낳았다.


*희공(戱公)-帝節莖次子,戱姓始祖

희공은 절경의 차자로 그 후손들이 희성(戱姓)으로 갈라졌다.


10대 

晉州姜氏世系譜

거제유망(居帝楡罔)-帝克長子,名:강삼로(姜參盧) ​

신선시조(神仙始祖),몽고시조(夢古始祖)
현 섬서대(陝西大),거제유망의 후손들이 몽골과 동방으로 이주했다.
낙성시조(落姓始祖),적성(狄姓始祖)시조,북적시조(北狄始祖),조획시조(鳥獲始祖),해비시조(解枇始祖),
고낙시조(皐落始祖),해율시조(解律始祖),수자시조(戍子始祖),신해시조(神解始祖始祖),해씨시조(解氏始祖),
거제유망의 후손들이 동방 단제조선(檀帝朝鮮)으로 이어졌다.​

비(妃)-임씨(姙氏=有姙氏)
임술년(壬戌年, BC 2699年)~BC 2644 재위 55년간,염제극자(炎帝克子)
수도를 공상(空桑)으로 삼았으며,BC 2644 년 연세 90에 폐위되고,
헌원은 거제유망을 태산(泰山)에 거하게 하여 산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했다.​

신선선(仙)자가 이 시기에 나왔다.
유망(人)이 산(山)으로 들어갔다.

人+山=仙

42년 후인 BC 2602년에 수 많은 이족의 백성들이 눈물을 흘리며 통곡하는 가운데 신선계(神仙界)에 드셨다.
치우천제가 거제유망의 임종을 옆에서 지켜보셨으리라.

염제신농조선의 역대제황들은 8명이 아니라 총12제황이므로 기존의 재위연대도 바로잡아야 한다.
염제신농씨제(炎帝神農氏齊)는 이와같이 10代 520년?간 (B.C3164~B.C2644년) 중국을 통치하여오다가 자손(子孫)의 덕(德)이 차차 쇠퇴해져서 제후(諸侯)들이 서로 침략하고 공격하게되므로 황제헌원〔黃帝軒轅: 姓은 공손(公孫), 이름은 희(姬)〕氏가 창과 방패(干戈)를 쓰는 방법을 익히어 조공하지 않은 제후를 정복하여 모든 제후가 복종하게 되니 이자들을 이끌고 거제유망의 제위를 찬탈했다. 

중국헌원계는 헌원을 토덕왕(土德王)으로 칭했으며, 황제 헌원씨의 천자(天子) 즉위로 염제 신농씨제는 B.C2644년 잠시(3년간) 제위를 헌원에게 뺏겼었다.

黃帝軒轅(公孫姬)戰爭


섬서성 보계시

많은 제유망의 후손들과 신농조선의 백성들이 이시기 중원의 인간들에게 환멸을 느껴 북쪽과 동쪽으로 이주하여 몽고족 및 구려족(九黎族)과 같이 하게 되었다.

헌원의 이름 희(姬)를 후손과 중토의 원주민들이 자신의 성으로 삼았다.

희씨성을 가진 자들이 이 시기 굉장히 불어났다.


탁록대전(琢鹿大戰):신(神)들의 전쟁


탁록대전(琢鹿大戰) 진주강씨

이후 BC 2641년 치우천제가 이 소식을 듣고 제유망을 도우려 출전하여 헌원과 탁록에서 10여년간이나 싸웠다. 이를 탁록대전이라 한다.

炎帝&蚩尤天帝

蚩尤天帝 진주강씨

치우천제는 서기전2641년 조선국의 황제로 앉아 있던 황제헌원을 평정하여 10대 유망(楡罔)에 이어 그 아들 괴(魁)를 공상(空桑)에 봉하니, 염제신농국의 후신(後身)으로서 단웅국(檀熊國)이라 불린다.

단웅국은 구려의 영토와 거제유망의 영토 그리고 황제헌원의 영토를 합친 어마어마한 크기를 다스렸다.


단웅국영토 진주강씨

단웅국(檀熊國)은 서기전2333년까지 6대 365년간 이어진다.

수도는 청구(靑丘)이다.

치우천제가 중원의 평화를 위해 신농계와 헌원계가 번갈아가며 제위를 이으라 명하셨다.

어기는 자는 반드시 응징하겠다고 하셨다.


요,순,우와 희화주, 제곡고신, 전욱고양은 이 시기에 나왔다.

이 시기 자손들이 크게 중토는 물론 북방과 동방으로 갈렸다.


黃帝軒轅(公孫姬)戰爭

황제헌원〔黃帝軒轅:姓은 공손(公孫), 이름은 희(姬)〕氏 비(妃)-강누(姜縷)

거제유망의 사위로 들어온 후 힘을 몰래키워 제위를 찬탈했다.

아들 희소호(姬小昊)와 딸 희아(姬娥)를 낳았다.


탁록대전(琢鹿大戰 Battle of Taklock)-BC 2641 진주강씨

판천전쟁(阪泉之戰, Battle of Banquan)-BC 2644(총5회)

탁록대전(琢鹿大戰 Battle of Taklock)-BC 2641 10年

(탁록에서 시작하여 장당에 다달아서야 헌원을 사로잡아 전쟁을 종결했다)


*기공(器公)-戱長子

*소제(小帝)-戱次子


11대 

*제백림(帝伯林)-居帝楡罔長子

제유망의 장자로 제위를 이었다.


*주공희화(柱公羲和)-居帝楡罔次子,羲和柱,東方 檀熊國都始祖

거제유망차자,名:姜柱 號:羲和 동방 단웅국도시조

비(妃)는 황제헌원(黃帝軒轅)의 딸 희아(姬娥)

장자(長子) 제괴강정(帝魁姜正) 거제유망의 손자

차자(次子) 전욱고양(顓頊高陽) 거제유망의 손자


주공(柱公)은 거제유망의 차자로 동방으로 건너가 단웅국(檀熊國)을 세웠다.

동서방을 포괄한 영토로 어마어마한 영토를 다스렸다.

단웅국에서 후일 단제조선(檀帝朝鮮)으로 이어졌다.


파천황 주- 중국측은 제유망의 차자인 주공(柱公)에 대해서는 일절 쓰지않고,

삼자인 방뇌를 제유망의 차자로 만들어놓았다.

신농 때의 공(公)은 제위를 잇지 못한 아들에게 붙이는 칭호였는데 세월이 흐르며 제후를 일컷는 의미로 변질되었다.


*방뇌(方雷)-帝楡罔三子. 뇌씨시조(雷氏始祖)와 방씨시조(方氏始祖)가 된다.

주공이 차자였는데 동방으로 건너가 방뇌가 차자가 되었다.

제유망의 후손으로 뇌성(雷姓始祖)과 방성(方姓始祖)의 시조가 된다.


진주강씨 직계 세계보 환인에서 원일까지

진주강씨 직계 세계보 환인에서 원일까지

*치우(蚩尤)-炎帝克孫子,염제극손자,기공(器公)의 장자(長子),東方九黎族始祖.後日高句麗之始祖,

치우천제(蚩尤天帝) 진주강씨

동방구려족(九黎族)시조, 고구려(高句麗)의 시조

치우천제(蚩尤天帝)가 원래 기(器)의 장자였는데,동쪽으로 가버렸기 때문에 족보에서 빠진 것 같다. 거제유망의 제위를 찬탈한 헌원과 10여년 간 전쟁을 했다.

헌원을 사로잡아 신농계와 헌원계가 번갈아 제위를 이으라 명하셨다.

어기면 반드시 응징하리라 하셨다.


이후 치우천제의 계보는 동방구려족에서 쓰여지게 되었다.

헌원과 전쟁하기 위해 데리고 왔던 동방구려족 중 일부가 티벳민족과 묘족(苗族)으로 갈렸다.


*봉거(封鉅)-器公長子,황제사(黃帝師)

기공의 장자,치우천제가 기공(器公)의 장자였으나 동방으로 가버리면서 봉거가 장자가 되었다.

헌원이 봉거를 참으로 추대한 기록들이 대거 보이는데 이는 치우천제로부터 봉받은 것이고 후일 헌원에게서도 추대되었다고 생각된다.


봉거는 황제의 스승으로 황제로부터 산동거야(山東巨野) 땅의 왕(王)에 봉해짐.

거(鉅)에 봉해져 거성의 시조가 되었고, 부(父)에 봉해져 부성(父姓)의 시조가 되었으며, 황제의 대보(大父)로 봉해졌고, 부보(富父)에 봉해짐,거등성(巨等姓) 시조가됨.


황제헌원이 치우천제와 같은 세대인 봉거를 이렇게 왕창 봉한 이유는 무엇일까?

황제의 대보(大父)로 황제자신이 봉했다는 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누군가가 봉해줬다는 것을 의미한다. 


치우천제가 헌원을 감시하는 역활로 헌원의 대보(大父)직책으로 항상 옆에 있도록 봉한 것 같다. 

*축융(祝融)-기공(器公)의 三子



축융(祝融)-기(器)의 三子 진주강씨


산동임기현(山東臨沂縣)에 봉해짐,황제사도 黃帝司徒,황제의 무리를 따랐다.


축구성(祝丘姓)의 시조,


축융이 황제의 무리를 따랐다고 적어놓았는데.. 이는 왜곡된 말로 치우천제를 따랐다라는 말이 정답임을 알게된다.


치우사도(蚩尤司徒)



산동임기현에 봉해진 후 동방으로 떠나 구려족의 천제가 되었다.


동이족의 진정한 후손들은 축융이 황제를 따랐다는 중국식 기록을 바로잡아


치우천제를 따랐다는 역사를 바로 적길 바란다.



강누(姜縷)-거제유망의 장녀로 황제헌원의 정비(正妃)


*강누(姜縷)-거제유망의 장녀로 황제헌원의 정비(正妃)



요희(瑤姬)


*요희(瑤姬)-거제유망 차녀(居帝楡罔次女)

적제녀(赤帝女)- 거제유망 삼녀(居帝楡罔三女)

*적제녀(赤帝女)- 거제유망 삼녀(居帝楡罔三女)

12대 

단웅국 단제조선 세계 진주강씨


제백송(帝伯松)-帝伯林之子 제백림의 아들,현 호남 영능현(令 湖南炎陵縣)

제괴정(帝魁正)-주공(柱公)之長子,檀熊國開國祖, 後檀帝祖鮮 

단웅국개국조, 後단제조선(檀帝朝鮮)

제괴정(帝魁正)은 치우천제에의해 단웅국(檀熊國)의 제(帝)에 봉해지고 6대까지 중토와 서방을 다스린 후 후손 단제(檀帝) 때에 단제가 나라이름을 신농때와 같은 조선으로 하였다. 이로서 동방에 단제조선(檀帝朝鮮)이 탄생했다.

중토에서는 하나라(夏國)가 세워지고 이어 상국(商國)이 세워진 후 상국은 은국(殷國)으로 국명을 바꿨다.

이 때 갈린 민족이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다.

단웅국(檀熊國)의 수도는 청구(靑丘)로,이를 거쳐 단제조선(檀帝朝鮮)으로 이어진다.

① 괴제(魁帝 姜正 BC 2630年 11月 ~BC 2553年 3月 在位 77年)

② 망제(罔帝 姜川 BC 2553年 4月~ BC 2501年 6月 在位 52年)

③ 성제(成帝 姜天 BC 2501年 7月~BC 2480年 1月 在位 21年 )

④ 태제(太帝 姜地 BC 2480年 2月~ BC 2437年 9月 在位 43年)

⑤ 홍제(洪帝 姜人 BC 2437年 10月 ~BC 2386年 4月 在位 51年)

⑥태제(泰帝 姜商人 BC 2386年 5月~BC 2333년 2月 在位 53年) 단웅(檀熊)

단제조선(檀帝朝鮮)

檀帝王儉 진주강씨

단제(檀帝 姜瑞 BC 2333년 3月)~BC2240 9月) 在位 93년

친부(親父)-태제단웅(泰帝檀熊) 

친모(親母)-웅녀(熊女)

전욱고양(顓頊高陽)

!전욱고양(顓頊高陽)- ,주공차자(柱公之次子),

전욱고양은 거제유망의 큰아들 희화(羲和)와 황제의 딸 희아(姬娥) 사이에서 출생

희화강주의 아들로 제유망의 손자가 된다. 

친모(親母)는 황제헌원의 딸 희아(姬娥)

희화강주(羲和姜柱)가 아들과 함께 청구(靑丘)에서 단웅국(檀熊國)을 세운다.

단웅국은 단제조선의 전신이다.

전욱고양(帝顓頊)의 후손이 순임금(舜)으로 순임금은 동이족(東夷族)이 된다.

거제유망과 황제헌원의 가계도

居帝楡罔& 黃帝軒轅家系

현손(玄孫·손자의 손자)

상기 세보에서 헌원과 소호는 치우천제에 패해 장당에서 죽었다.

후일 세대는 한나라 때 왜곡한 것으로 모든 걸 바로 잡아야 한다.

참조:

거제유망과 임씨(姙氏=有姙氏)의 사이에서 희화주(羲和柱)가 태어나고 거제유망(居帝楡罔)의 아들 희화주(羲和柱)와 황제헌원의 딸 희아(嬉娥) 사이에서 전욱고양(顓頊高陽)과 괴강정(魁姜正)이 태어난다.

이 중 괴강정이 바로 단웅국(檀熊國)의 초대단제가 되는 인물이고 단제왕검의 직계조상이 되는 인물이다.

전욱고양(顓頊高陽) 제유망의 손자 

제유망의 손자 전욱을 황제의 손자로 만들어 놓은 게 사마천이고 이걸 고스란히 베껴쓴 자들이 중국과 한국의 몰지각한 사학자란 자들이다.

사마천은 한나라때 사람이다. 

헌원공손희의 비(妃)는 거제유망의 딸 강누(姜縷)다. 

강누(姜縷) 황제헌원정비 진주강씨

강누는 오늘날 뉘조로 불려지는 여인이다.

희헌원과 거제유망의 딸 강누 사이에서 희소호(姬小昊)와 희아(姬娥)가 태어난다.

刑天형천 치우천제의 장자 진주강씨

형천(刑天)-蚩尤長子,치우장자,백족(白族),묘족(苗族),요족(瑤族)의 지도자로 치우천제를 도와 황제헌원을 사로잡아 중원을 평정했다.

형성(刑姓),천성(天姓),치우성(蚩尤姓)의 시조, 후손들이 형성(刑姓)과 천성(天姓),치우성(蚩尤姓)으로 분성되어나갔다.

여왜(女蛙)-蚩尤女 진주강씨

여왜(女蛙)-蚩尤女, 치우천제의 딸, 중원을 평정한 후 치우천제와 같이 동방구려로 돌아갔다.

상기에서처럼 중국은 동이족의 사람들을 뱀으로 묘사한 그림들을 그렸다.

이 글자를 그대로 흉내낸 것임을 알 수 있다.

姜姓

고대동이족은 자신들의 문자에서 사람의 다리를 잘 그리지 않았다.

고대 동이인들이 그렸던 그림 즉 기호가 문자(文字)가 된 것으로 상기의 강성(姜姓)의 그림을 그대로 흉내내어 그린 것이다.

*누조(縷祖)-方雷長女,黃帝次妃

방뇌의 장녀로 황제헌원의 차비(次妃)가 되었다. 아들이 제곡고신(帝嚳高辛)이다.

제곡고신은 제요를 낳았다.

*여절(女節)-方雷次女,黃帝三妃

여절은 방뇌의 두번째 딸로 황제헌원의 세 번째 비가 되었다.

헌원이 천인공노하게도 거제유망가문의 딸들을 강제로 취한 것 같다.

이런 시국에 치우천제가 등장한 것이다.

치우천제가 얼마나 화가 나셨을지 가히 짐작이 되고도 남는다.

술효(術囂)-祝融長子

*술효(術囂)-祝融長子,術姓始祖

축융의 장자이며 술성(術姓)의 시조가 되었다.

공공(共工)-祝融次子

*공공(共工)-祝融次子,홍(洪),공(工),공공(共工)성씨의 시조,수신(水神)

축융의 차자이며 물을 다스린 치수의 공으로 홍씨, 공씨,공공씨의 시조가 되었다.


13대 

신농조선에서 상은나라 과도기 세표 진주강씨

백회(伯淮)-帝伯松長子, 제백송의 장자

백청(伯淸)-帝伯松次子제백송의 차자

구룡(句龍)

*구룡(句龍)-術囂子,爲帝巓頊後土,술효의 아들로 전욱에 이어 후토가 되었다. 

구성(句姓),구룡성(句龍姓),구성(鉤姓)시조.

구룡의 후손들이 동방으로 건너가 동이족(東夷族)이 되었다.

구룡씨(句龍氏)가 여기서 분성되었다.

후토(後土) ,공공자(共工子) 토성시조(土姓始祖)

*후토(後土) ,공공자(共工子) 토성시조(土姓始祖)

중국측은 후토가 염거의 자손이라 기록해 놓은 서책을 찾아내었는데 

이 기록엔 염제-염거-술기-노동-전욱으로 이어지고 

술기에서 축융을 거쳐 공공 그리고 후토로 이어지는 계보이다.

이는 틀린 기록임으로 참고만 하길 바란다.

염거로부터 축융(祝融)-공공(共工)의 후대는 모두 구려(九黎)의 천제(天帝)들이었다.


14대

백승(伯勝)-句龍長子,名:강영계(姜靈契)-구룡의 장자로, 감숙성에 거하다가 섬서성 장안현으로 갔다. 영(靈),무(巫)의 시조

백수(伯垂)-句龍次子,爲水官,爲堯共工, 名:강분(姜芬)

구룡의 차자로 공공씨 직을 이어 치수에 관련된 일을 하였다.

진주강씨 족보에는 수(垂)로 나와있다.

신(信)-句龍三子

구룡의 3자로 섬서성에 거하였고 신성(信姓)의 시조가 되었다.

신성(信姓)이 여기서 나왔다.

강원(姜嫄)-句龍女,周始祖 后稷之母


구룡(句龍)의 딸이며 제곡고신(帝嚳高辛)의 비(妃)이다.

주나라의 시조인 기(棄)를 낳았다. 기의 이름은 후직(后稷)이다.


이후 은상(殷商國)으로 이어졌다.

이는 차후에 2편으로 다루도록 하겠다.


by Unprecedentedness 破天荒 姜錫泰